정부지원금 심사 통과율은 일반적으로 30~50% 정도예요. 자격 조건은 비슷하게 갖춘 사장님들이 신청하는데, 통과 여부를 가르는 건 *신청서 본문* 입니다. 사업계획서를 잘 쓰면 50%대 후반까지 통과율이 올라가요. 어렵지 않은 5가지 팁을 정리했어요.
1. 사업계획은 *목적 → 방법 → 결과* 순서로 명확하게
심사위원은 보통 한 신청서를 10~15분 안에 읽고 점수 매겨요. *왜 하는지(목적) → 어떻게 할 건지(방법) → 무엇을 얻을 건지(결과)* 흐름이 한눈에 안 보이면 점수가 낮아져요. 첫 한 줄에 *"본 사업은 OO 을 위해 OO 방법으로 OO 결과를 만드는 것"* 같은 thesis 가 좋아요. 그 다음 단락마다 *목적 / 방법 / 결과* 한 영역씩 풀어쓰시면 가독성이 올라갑니다.
2. 매출 forecast 는 *합리적 + 보수적* 으로
매출 예측을 너무 공격적으로 쓰면 *현실성 부족* 으로 감점. 너무 보수적으로 쓰면 *사업성 부족* 으로 감점. 가운데 적정선이 어디인지가 핵심이에요. 직전 1년 매출 + 시장 평균 성장률(보통 5~10%) + 본인 추가 노력 효과(예: 광고 시작 시 +15%) 를 합쳐서 *내년 매출 = 직전 1년 × (1 + 성장률 + 추가 효과)* 으로 계산하시면 합리적인 숫자가 나옵니다. *근거가 있는 숫자* 가 가장 강해요.
3. *차별성* 을 한 줄로 명확하게
*"왜 우리 사업입니까?"* 가 심사위원이 가장 많이 보는 질문이에요. *비슷한 사장님들 중에 왜 이 사업에 지원금을 줘야 하는가* 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. *지역 1호* 라거나, *최초의 OO 결합* 이라거나, *기존 시장과 다른 OO 방식* 이라거나 — 사장님 사업만의 *고유 한 줄* 이 있어야 해요. 막연한 *"고객 만족 추구"* 같은 표현은 점수에 거의 영향 없어요. 구체적인 한 가지가 강합니다.
4. 수치를 일관되게 쓰세요
신청서 안 *수치 불일치* 가 의외로 흔한 감점 사유예요. 본문에 *"연 매출 1억 5천"* 적었는데 첨부 부가세 신고서에는 *1억 4천 8백* 이거나, 사업계획에 *직원 3명* 인데 4대보험 가입 명단에는 *2명* 이거나. 작은 차이지만 *서류 신뢰성* 에 영향을 줘요. 사장님 신청서 다 작성하신 후 *모든 숫자를 다시 한 번 cross-check* 하시는 게 좋습니다. 첨부 서류 숫자와 본문 숫자가 일치하는지.
5. 오타 없이, 정중한 문체로
오타가 5~10개 이상이면 *성의 부족* 으로 감점하는 심사위원도 있어요. 작성 끝나신 후 한 번 *소리내어 읽어보시면* 어색한 표현과 오타가 잘 보입니다. 또 하나 — *문체* 도 중요해요. 카톡 톤(*"~ㅋㅋ"*, *"좀 더..."*) 은 피하시고, 정중하지만 자신감 있는 톤(*"~할 예정입니다"*, *"~을 목표로 합니다"*) 이 좋아요. 사장님 본인의 사업이라는 *주체* 가 명확하게 드러나야 합니다.
Yetty 는 사장님 사업과 매칭된 지원금 정보를 모아드리지만, 신청서 자체는 사장님이 직접 작성하셔야 해요. 그래도 매칭 정보 안에 *주요 평가 항목* 과 *최근 통과 사례 요약* 을 함께 보여드릴 계획이에요. 위 팁이 일반적인 가이드이고, 사장님 사업에 맞춰 더 자세한 가이드가 필요하시면 hello@yetty.kr 으로 알려주세요.